길게 할 말도 없고, 드릴 설명도 없고... 그저 폐가처럼 썰렁했던 집에 무심한 주인장이 돌아왔다는 민망한 신고를 일본 교토에서 보았던 동자의 웃음으로 대신합니다.
곧 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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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 2010/02/24 11:14
저 미국에서 유학한 마지막 3년동안 왕팬이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종종 들르곤 했는데 너무 오래 집을 비우셔서 아주 이사가신줄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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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 2010/02/24 23:53
그러게요.백만년만의 댓글에 댓글달기이군요.^^
뭐 돌아다닌 곳은 별로 없는데 마음이 떠나있어서, 돌아오는데 오래 걸렸어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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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na 2010/02/28 22:13
잘 지내셨지요? 링크가 트위터로 넘어가네요? 블로그보담 트위터에 집중하시는 듯.^^
전 여전히 트위터는 어리둥절하기만 한 촌뜨기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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