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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세번째 책이 오늘 나왔어요.
제목은 [내 인생이다] 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래 다니신 분들은 예전에 제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시리즈 연재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인생 중반에 삶의 방향을 튼 분들을 잇달아 만났던 그 인터뷰에 살을 붙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블로그에는 쓰지 않은 분들도 포함됐고, 반대로 블로그에 썼지만 책에 등장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한 분을 제외하고 모두 두 번씩 만나서 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꺼이 시간을 내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그 분들 덕분에 이 책이 나오게 되었어요. 늘 이렇게 사람들 빚을 지고 삽니다...^^;
내용이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출판사가 만든 보도자료를 아래 붙였습니다. 이 책의 운명이 어찌 될지 저도 궁금하고 맘이 설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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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ufosun.com UFO 이젠 깔린건가????????? 전국 서점에...지난주인가..영풍갔다가 없었는데.......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만날 수 있겠군..축하!!!!!!!!!1
    2010.09.16 15: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베스트셀러코너에 가면 당근 없을 거고~ 신간매대 주변을 잘 살펴보시길 ^^ 2010.09.18 17: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uyane.kr 토댁 와우~~추카추카^^
    정말 축하드립니다.

    자 이제 전 지르러 가면 되는군요..ㅎㅎ
    건강히 지내세요~~
    2010.09.16 16:2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감사합니다 ^^ 추석 잘 쇠세요~ 2010.09.18 17:0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coreano.co.kr 성재욱 독회때 뵙던 성재욱입니다. 짧게나마 책소개 인상적이였습니다.
    변화에 관심있기에 집중이 소홀한게 아닌가 하는 요즘생각에...
    조급히 생각치않고 좀더 넓게 인생계획을 할필요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용기내었으면 하네요.
    2010.09.16 18:4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여기까지 들러주시고...감사합니다 ^^
    담부텀 제 책 말고 정말 읽는 책을 들고가야 할텐데,
    요즘 너무 책을 안읽어서리...은근 슬쩍 걱정되네요 ^^
    2010.09.18 17:11 신고
  • 프로필사진 malish 지난 산티아고책에 이어서..이책도 샀어요~ ^^
    지난번 블로그시리즈에서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도 나왔길래 덥석 샀지요~
    출퇴근 시간에 짬짬이 읽고 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
    지금 길이 내길이 맞나.. 갈등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이런것..도 물론 주긴 하겠지만, 그것보다는 어쩐지 위안을 주는 책.
    이런이들도 이런이런 갈등의 시기도 거치고, 후회도 가끔 하고..
    sanna님의 중간중간 생각과 해석도 역시 좀 더 생각의 여운을 주게 하는..
    이책을 읽고 저의 꿈이라면, 나중에 sanna님이 이런책 한번 더 내실때..
    저도 뭔가 실현해서..인터뷰 받아보고 책에 실려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꿈을 살짝 품어봤어요. ㅋ
    책 잘 읽었습니다~~~ ^^
    2010.09.20 10:0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책 쓰고 나서 내내 마음 졸였는데, malish님 말씀 들으니 이제사 안심이 됩니다.^^
    책을 쓰면서 물론 거기 실린 많은 분들의 본받을만한 사례가 있었지만,
    쓰는 저로서는, 독자에게 전할 꿈과 희망, 뭐 이런 건 처음부터 없었고,
    다만 저처럼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하는 정도의 위안, 약간의 생각거리,
    그런 것만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감사합니다. malish님 때문에라도 '시즌2'를 써야하겠는걸요 ^^
    2010.09.23 09:4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ruevision.tistory.com true.vision 안녕하세요, 내 인생이다 잘 읽었습니다. 교보에서 가판에 있던 것을 보고 손에 들어 잠시 읽다가 바로 구입했었죠. 이 길은 아니다 싶은데 아직 큰 용기가 안나는 지금, 더 좋은 기회가 있어 보이는데 현재 가진 것을 놓고 가자니 많은 것들이 두렵고 아쉬워 번민을 거듭하고 있는 요즘에 딱 들어맞는 책이더군요. 이미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가고 있는 분들을 여행하면서 용기도 얻고 내 열정이 아직 덜 영글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합니다. 우연찮게 이미 구입해 책상에 쌓아놓고 아직 읽지 않은 '엘 시스테마' 역자이시기도 하더군요.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2010.09.26 11: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 ^^ 2010.09.29 01:5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twitter.com/mrcuty 혁진 누나~~
    조금 늦었지만..신간 축하해요^^
    저번에 보자고 해놓구선 연락도 못했네...전화할게요! ^^
    2010.09.28 09:2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그러게...잘 지내지? 2010.09.29 01:57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0.09.30 18:5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아니 왜 이런 위험한 발언을....^^;
    내 친구가 위험한 책이라 주변에 추천 못하겠다더니 너도 딱 그런 경우네.이런이런.....
    담번에 따로 보자 ^^
    2010.09.30 22:48 신고
  • 프로필사진 arch choi 나만 딴생각하는게 아니구나....하는 묘한 공감이 있었습니다.
    몇년간 일에 온전히 집중못하면서 정작 힘들었던건
    남들은 앞만 보고 잘 가는데 왜 나만 딴생각을 할까.....
    남들은 잘 하는데 나만 도망치고싶은게 아닌가...하는
    현실부적응에 대한 공포였어요.
    헌데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신히 한계단 넘어간것 같아요.
    하프타임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습니다.
    2010.10.01 17:24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제 책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었다니 다행이에요.고맙습니다 2010.10.02 14: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kj47854@naver.com 무념무상 어디선가 김희경님 세번째 책이 나왔다길래
    의아해서 방문드립니다
    이거 두번째 책맞죠 ?
    2010.10.08 22:15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세번째 책이 맞습니다.첫번째 책은 절판된 상태이구요 ^^ 2010.10.09 11:1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kj47854@naver.com 무념무상 베스트셀러나 기웃거리는 얄팍한 독자가 되고싶지 않네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모든걸 소유하고 싶은 사람인지라 ㅋㅋ

    알려주세요 무슨책인지...
    2010.10.11 12:1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절판된 책 제목이요?
    '흥행의 재구성'이구요.
    책 소개와 리뷰는 아래에 띄워놓았습니다
    http://www.bookino.net/70
    이 책 pdf 파일 만들어서 무료 공유사이트에 띄우려고 하는데, 게을러서 여태 못하고 있어요.ㅠ.ㅠ
    2010.10.14 00:08 신고
  • 프로필사진 386c 늦었지만 축하축하축하! 아직 안샀는데 꼭 사서 읽겠습니다 2010.10.12 14:5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ㅎㅎㅎ 감사합니당 2010.10.14 00:09 신고
  • 프로필사진 hojai 아..표지는 여기서 처음 보내요. 굉장히 발랄한 표디 디자인이네요. 2010.10.13 10:1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음..쫌 어수선하다는 평도 많음.^^
    굉장히 발랄과 어수선함의 경계가 불분명한 듯.
    그나저나 호자이샘이 번역한 책은 언제 나오나요?
    2010.10.14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zairostyle.com 우기 산티아고 강좌 잘 들었어요. +_+
    이 책도 어제 샀어요. ㅎㅎ. 가을 향기가 옅여지는 시간입니다. 건강하세요.
    2010.10.16 09:56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그렇잖아도 우기님이 여자친구랑 함께 오셔서 '내가 우기예요'하실 줄 알았는데 ^^
    멋진 가을 보내시길~
    2010.10.17 19:39 신고
  • 프로필사진 서나 어제 남자친구가 산티아고 책에 싸인을 받아왔네요..작년에 산티아고 가기전 읽고 많이 상상했었는데 직접만나뵙진 못했지만 이렇게 인연이 이어지네요...고맙습니다. 조금 힘내서 갈걸 그랬어요.
    지금은 내인생이다 책을 읽고 있습니다..글로써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buen camino!!
    2010.10.26 19:0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반갑습니다 ^^
    남자친구 분께서도 조만간 산티아고 갈 예정이라고 하시더군요.모르지만 두 분 잘 어울리실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2010.10.27 21:3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zizukabi.blogspot.com 지저깨비 아, 이 책이 나왔군요. 트위터 타임라인 살피다가 알게되었네요. 저도 사람에 대한 글이나 책을 좋아하는데, 일찍 알았으면 '아시안 잉글리시'를 사면서 같이 구입했을텐데... 일단 메모해 두겠습니다. 2010.11.06 22:2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감사합니다 ^^ 2010.11.08 21:44 신고
  • 프로필사진 joe jo I feel I can be proud of myself because of the fact I am living under the same sky with you . 2010.12.04 07:1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I'm embarrassed by this overpraise...Actually,I still doubt if perhaps it is a spam message.:)
    Anyway, I couldn't thank you more!
    2010.12.05 13:18 신고
  • 프로필사진 joe jo Dear Sanna !
    I wonder rather seriously you're prepared to paying back for your bold reaction of putting my letter
    as a S P A M .
    By the way I'm on my way to pick up "Tonyo Crager" - Thomas Mann .
    Today - crisp winter day .
    I want to fly over the Rocky mountain with Neal Diamond's heart wrenching ballad .
    Take good care U beautiful soul .
    Joe Jo
    2010.12.07 11:2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Oops! I'm terribly sorry to have guessed it might be a spam...Please forgive me.
    So, now I become more curious about who you are and why you're complimenting me.
    (If we've already known each other and I just can't remember, please forgive me again
    and be generous to let me know who you're)
    Anyhow, I deeply thank you again and wish you have a great time with this sensitive, lovable
    wanderer, Tonio, as I did!
    2010.12.07 22:17 신고
  • 프로필사진 joe jo **** Winter Lake ****

    Winter lake
    rippled by
    an oak leaf .

    I smiled
    at her
    innocence......
    2010.12.08 11:02 신고
  • 프로필사진 joe jo ***** 겨을호수 *****

    겨을호수
    떡갈입 한 이파리에
    파문짖다.

    나는
    그 순수에
    미소
    짖는다 .
    2010.12.13 18:3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친히 해석까지 달아주시고, 친절하신 joe jo님.
    이로써 joe jo님이 한글자판을 쓰실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군요.^^
    2010.12.14 00:44 신고
  • 프로필사진 고맙습니다 하프타임이 필요한 시기, 딱 39에 들어선 처자입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이 뛰어드려는 두려움에 용기를 줄 책을 찾고 있던 중, 우연히 알게 되어 읽었습니다.
    정말 딱 저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의 자기계발서는 그저 더 전문성을 높여 다른 회사로 이직해라 라든지, 아니면 재테크를 통해- 뭐 이런 류의 주제만 있어서 답답했습니다.
    하나의 길 만 정답이라고 내어 놓았으니까요.
    그러던 와중 '내 인생이다'란 책을 읽고 정말 힘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3.15 19:3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sanna '고맙습니다'님이 힘을 받으셨다니 책 쓰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감사합니다.
    2011.03.22 1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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