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9 22:40

줏대없음에 대하여

그가 원하던 바를 그는 거부한다.
그는 다시 포기한 바를 원한다.
그는 항상 들떠 있으며
그의 인생은 끊이지 않는 모순이다. (호라티우스)

이 모순 때문에 지쳐버린 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몽 선생 가라사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줏대없음에 대하여  (2) 2012/01/19
방귀의 철학 2탄...아,놔!  (8) 2010/08/18
멈출 수 있는 힘  (20) 2009/10/14
한가함의 독  (24) 2009/08/18
Trackback 0 Comment 2

Trackback : http://www.bookino.net/trackback/432 관련글 쓰기

  1. 2012/01/23 20:3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ww.bookino.net BlogIcon sanna 2012/01/24 17:37 address edit & del

      ㅎㅎ 평생 일관된 게 하나 있다면 줄창 갈팡질팡한다는 점.뭐 그러려니 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