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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낳은 책들/쓴 책 (9)
이런 책도 냈었다_이상한 정상가족

블로그 방치해둔 사이, 이런 책도 냈었다. 지금까지 내가 쓴 책들 중 아마 가장 매체의 반응이 좋았고 기간 대비 판매율이 가장 높은 책.과분한 평가를 받았지만, 그 모든 리뷰와 평을 통틀어 가장 울컥했던 리뷰를 옮겨놓는다. 세이브더칠드런에서 함께 일했던, 지금은 둘 다 그곳을 떠나 각자의 길을 가지만 어떻게 사는지 오래오래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은 후배가 페이스북에 전체공개로 썼던 글. 위 사진은 아래의 글을 쓴 후배를 포함, 같이 일했던 후배들에게 ..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8.03.01 13:19
"여성의 일, 새로고침" 출간

저자로 이름을 올린 네번 째 책이 나왔다. 저자로 참여했지만 사실은 화자(?)였던 책. 협동조합 롤링다이스가 진행한 같은 제목의 기획 대담에 참여했는데 이렇게 아담한 책으로 묶여 나왔다. 글로 쓴다면 자기검열 때문에 이야기하지 않았을 내용들도 말로 술술 불어버려서 책에 실린 내 말을 보니 좀 낯뜨겁긴 하다....나 말고 다른 참여자들의 대담도 이번에 읽게 되었는데, 처한 삶의 현장은 전부 달라도 일터에서 분투하며 자기 자리를 만들어내고 자기 이야기..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7.01.05 23:31
'내 인생이다' 자랑질

기록 삼아, 자랑질 삼아 낙서질. 지난해에 쓴 책 '내 인생이다' (푸른숲)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중 문학분야 81권 중 하나에 꼽혔다.   돈 쓸 데가 있는데, 인세 들어올 일이 생겨 다행이다. 지금까지 이 책으로 받은 인세는 모두 쌍용차 해고자 자녀를 위한 심리치유센터 '와락' 운영기금으로 기부했다. 앞으로 생길 이 책의 인세도 모두 거기에 보태려고 한다. 블로그 오가는 손님들, 책 좀 사시오~~~ ^^;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1.11.01 23:35
이동진의 책갈피에서

지난 일요일 MBC FM ‘이동진의 문화야 놀자’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자인 이동진 씨가 제 책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의 한 구절을 읽어주었습니다. 제가 책에 쓴 구절보다 그가 덧붙인 해설이 좋네요. 그가 읽은 대목과 코멘트를 아래 올립니다. 그가 고른 구절에 언급된 '몰리나세카 가는 길'은 아래 사진에 나오는 길입니다. 아~이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 싶어지는군요....이제 '봄'이라 불러도 좋을 3월입니다.&nb..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1.03.01 13:20
[내 인생이다] 독자와의 만남 열립니다

쑥스러운 공지 하나. 제 책 [내 인생이다]를 주제로 독자와의 만남 갖습니다.  같은 주제로 강남의 크링 시네마에서 11월과 12월 두 차례 열릴 예정인데요. 다행히 이 두 번의 만남은 저 혼자 하지 않고 제 책에 등장하신 분과 함께 해요. 11월25일에는 국제개발NGO인 ‘세이브더칠드런’ 최혜정 부장님과 함께 합니다. 저도 10월부터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옆구리를 쿡쿡 찌르신 분이십니다 ^^ 그래..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0.11.12 12:10
[내 인생이다]책이 나왔습니다

제가 쓴 세번째 책이 오늘 나왔어요. 제목은 [내 인생이다] 입니다. 제 블로그에 오래 다니신 분들은 예전에 제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시리즈 연재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인생 중반에 삶의 방향을 튼 분들을 잇달아 만났던 그 인터뷰에 살을 붙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블로그에는 쓰지 않은 분들도 포함됐고, 반대로 블로그에 썼지만 책에 등장하지 않으신 분들도 계시구요. 한 분을 제외하고 모..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0.09.06 17:34
산티아고 책 관련 강좌 열립니다

(이거 참 민망해서리....흠흠..목소리를 다시 가다듬고...) 제 책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에 대해 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성공회사회교육원과 한국출판인회의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인 '독서대학 르네21'에서 금요대중강좌를 운영하는데요. 10월의 주제가 '여행'입니다. 모두 네차례의 강좌가 열리는데 저는 그 중 두번째를 맡아 10월 8일 밤에 합니다.   강좌를 하는 ..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10.08.19 11:47
책이 나왔습니다...

봄비 내리는 날, 책이 나왔습니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 원고였는데, 수정을 거듭할수록 제 생각이 덧붙여졌고 이젠 사람들 이야기인지 제 이야기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네요. 이런~ -.-;;; 최종 원고 교정을 볼 때부터, 광화문 네거리에 벌거벗고 선 것 마냥 망신살 뻗치기 전에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09.05.11 23:18
흥행의 재구성

달랑 한 권....^^ 쓴 책이 이것 밖에 없어 전체 카테고리 중 <내가 쓴 책> 방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계속 포스트 달랑 한 개로 버티게 될 딱한 신세....그래도 이 집에 내 책을 위한 방 하나쯤 만들어주고 싶어서 올려놓는다. 또 책을 써서 포스트가 늘어나는 날이 올까?.... 쓸까말까 망설이는 시간동안 썼더라면 진작 나왔을 책. ㅠ.ㅠ 책에 실린 분량보다 세 배쯤 더 써놓고 글을 쳐내는데 걸린 시간이 더 길었다. 너무 비효율적으로 ..

내가 낳은 책들/쓴 책 2006.08.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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