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그녀, 가로지르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그녀, 가로지르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95)
    • 나의 서재 (133)
      • 밑줄긋기 (45)
      • 책 주변머리 (19)
    • 내가 낳은 책들 (16)
      • 쓴 책 (9)
      • 번역한 책 (7)
    • 그냥... (104)
    • 차이와 공감 (11)
    • 내 인생의 Turning Point (21)
      • In transition (4)
    • 세상구경 (40)
      • 제주도 (8)
    • 그(녀)는 멋졌다 (26)
    • 몸으로 말하기 (15)
    • 국제개발NGO에서 일하기 (17)
    • 웹2.0시대 살기 (16)
    • 영화 밑줄긋기 (47)
    • 1인분의 삶 (7)
    • 몽 선생 가라사대 (4)
    • 이런저런 기고문 (33)
    • 다락방(비공개) (0)
    • DBDBD(비공개) (0)
    • 스크랩 (3)
  • 방명록

가난 (1)
가난한 이들을 위한 디자인

‘디자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 문외한인 저는 어쩐지 실용보다 장식, 예쁜 것이 먼저 떠오르는군요. 기능 개선 역시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임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은 어쩐지 낯선 조합 같습니다. 명품 패션, 고급 승용차처럼 실용을 뛰어넘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디자인의 목표라고 은연중에 생각해왔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을 소개하는 뉴욕타임스의 짧은 ..

그냥... 2007.06.03 19:39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넌 누구냐
  • 글을 퍼가시려는 분들께
최근에 올라온 글
  • 순진한 냉소주의
  • 당신이 잘 있으면 나도 잘..
  • 고요한 물건들
  • [경향신문] 내 인생의 책 5
최근에 달린 댓글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주일....
  • 그러셨군요....
  • 고맙습니다 ^^
  • 좋은글이에요
Total
874,694
Today
2
Yesterday
29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