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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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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 (1)
양철북=뒤늦은 고백

 “나는 언제까지나 엄지손가락만한 꼬마이고, 자라지 않는 난쟁이로 머물렀다…. 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나이에게 내 인생을 맡긴 채 장사꾼이 되어버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 영화 <양철북>에서 - 폴커 슐렌도르프 감독의 영화 <양철북>이 국내에 개봉된 때는 1988년이었을 것이다. 좀 추울 때였다고 기억하는데, 계절이 가을이었는지 겨울이었는지, 상영관이 명보극장이었는지, 대한극장 아니면 스카라 극장이었는지, 기..

영화 밑줄긋기 2006.08.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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