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그녀, 가로지르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그녀, 가로지르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495)
    • 나의 서재 (133)
      • 밑줄긋기 (45)
      • 책 주변머리 (19)
    • 내가 낳은 책들 (16)
      • 쓴 책 (9)
      • 번역한 책 (7)
    • 그냥... (104)
    • 차이와 공감 (11)
    • 내 인생의 Turning Point (21)
      • In transition (4)
    • 세상구경 (40)
      • 제주도 (8)
    • 그(녀)는 멋졌다 (26)
    • 몸으로 말하기 (15)
    • 국제개발NGO에서 일하기 (17)
    • 웹2.0시대 살기 (16)
    • 영화 밑줄긋기 (47)
    • 1인분의 삶 (7)
    • 몽 선생 가라사대 (4)
    • 이런저런 기고문 (33)
    • 다락방(비공개) (0)
    • DBDBD(비공개) (0)
    • 스크랩 (3)
  • 방명록

김옥빈 (1)
박쥐-즐거웠어요, 신부님!

“죽으면 끝. 그동안 즐거웠어요, 신부님.” - 영화 ‘박쥐’에서 - 영화 ‘박쥐’를 보기 직전에 읽어서 그런지, 영화관에 가면서 블로그 이웃인 inuit님이 쓴 한 줄짜리 촌평 의 앞머리가 머릿속을 맴돌았다. “여우가 닭 먹는 게 죄야?” 음, 그러니까 ‘박쥐’는 닭 먹으면서 죄책감 느끼는 여우, 죄가 아니라고 우기며 마구 닭을 먹는 여우, (죄의식이 있든 없든) 닭 먹고 사는 여우에게 돌 던지는 사람들, 아니 불쌍한..

영화 밑줄긋기 2009.05.02 21:2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넌 누구냐
  • 글을 퍼가시려는 분들께
최근에 올라온 글
  • 순진한 냉소주의
  • 당신이 잘 있으면 나도 잘..
  • 고요한 물건들
  • [경향신문] 내 인생의 책 5
최근에 달린 댓글
  •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주일....
  • 그러셨군요....
  • 고맙습니다 ^^
  • 좋은글이에요
Total
874,695
Today
3
Yesterday
29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