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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가로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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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1)
아는 여자-평균값과 내 운명의 거리는

동아일보 자료사진 “나는 오늘 남들에겐 다 있는데 나는 갖지 못한 세 가지를 알았다. 내겐 첫사랑이 없고, 내년이 없고, 주사가 없다.” - 영화 <아는 여자>에서 동치성의 독백 - 장진 감독의 영화 ‘아는 여자’(DVD·시네마서비스)가 시작할 때 나오는 야구선수 동치성(정재영)의 독백은 영화가 끝날 땐 이렇게 바뀐다. “오늘, 나에게 없던 세 가지가 생겼다. 내년이 생겼고, 주사가 생겼고, 첫사랑이 생겼다.” 동치성의 태도가 영화의 ..

영화 밑줄긋기 2006.06.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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